"꿈을 향한 첫걸음"
한국진로개발원이 함께 합니다.
한국진로개발원은 15년 전통의 국내 최초 직업체험 프로그램 개발기관으로 교육부 꿈길 인증기관이며
전국의 초, 중, 고등학생들의 진로교육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년 1200개교 이상의 학교 및 센터, 기관 기업의 담당 선생님들과 함께
직업체험|진로캠프|현장체험학습|교육용 보드게임 커리어마블|학습교구 온라인몰 에듀바이블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진로개발원입니다.
오늘은 안산 본오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과 함께한
직업체험 프로그램 현장을 소개하겠습니다.
교실 안에서 교과서를 통해 직업을 배우는 것과
실제로 체험해 보는 것은 분명 다른 경험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진로개발원이 주최하여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표현하고, 참여하는 활동 중심의 진로체험으로 운영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단순히 설명을 듣는 시간이 아니라 각 직업의 특징을 직접 경험해 보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이번 체험에는 쇼콜라티에, 제과제빵사, 유튜버, 애견훈련사, 웹툰작가까지
총 5개의 직업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학급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5학년 1반
쇼콜라티에 체험
쇼콜라티에는 초콜릿을 단순히 만드는 사람을 넘어 다양한 재료와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내는 직업입니다.
학생들은 준비된 초콜릿 위에 여러가지 과자와
알록달록한 초콜릿 장식을 올리며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했습니다.
어떤 학생은 예쁜 꽃 모양을 만들었고,
어떤 학생은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며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같은 재료를 사용했지만 결과물은 모두 달랐습니다.
친구들의 작품을 서로 구경하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작은 장식 하나를 올리는 순간에도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창의력과 집중력이 자연스럽게 발휘되는 시간이었습니다.
5학년 2반
제과제빵사 체험
학생들은 도시락 케이크 시트 위에 젤리와 초콜릿, 스프링클,
마시멜로 등을 활용해 자신만의 미니 케이크를 꾸몄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꾸며야 할지 고민하던 학생들도
다양한 재료를 살펴보며 금세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색깔을 맞춰 꾸미는 학생도 있었고, 캐릭터를 표현하거나
메시지를 담아 꾸미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제과제빵사는 단순히 빵을 만드는 직업이 아니라
고객의 취향을 생각하고 디자인 감각까지
활용해야 한다는 점도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학생들은 완성된 케이크를 보며 큰 만족감을 보였고,
직접 만든 결과물을 손에 들고 사진을 찍는 모습에서도 즐거움이 느껴졌습니다.
5학년 3반
유튜버 체험
학생들에게 가장 친숙한 직업 중 하나인 유튜버는
단순히 영상을 찍는 사람이 아니라 콘텐츠를 기획하고 편집하며
시청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직업입니다.
이번 체험에서는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활용해
간단한 썸네일을 제작하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제목과 이미지 배치를 고민하며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클릭하고 싶어 하는 화면을 만들 수 있을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평소 자주 보던 유튜브 화면 속에서도
많은 기획과 디자인 요소가 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학생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콘텐츠 제작 과정의 일부를 직접 경험하며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5학년 4반
애견훈련사 체험
반려동물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특히 큰 관심을 보인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애견훈련사는 반려견의 행동을 이해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하는 직업입니다.
학생들은 기본적인 앉아, 기다려 훈련 과정을 살펴보고
직접 간식을 활용한 보상 훈련도 체험했습니다.
훈련이 성공했을 때 학생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번졌고,
동물과 교감하는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반려동물을 대할 때 필요한 책임감과
중요성도 함께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단순히 귀여워 하는 것을 넘어 동물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를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체험이 되었습니다.
5학년 5반
웹툰작가 체험
웹툰은 학생들에게 매우 익숙한 콘텐츠이지만
직접 만들어 보는 경험은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학생들은 컷 만화를 구성하며 이야기의 흐름을 만들고
등장인물의 표정과 대사를 표현했습니다.
짧은 만화였지만 각각의 작품에는
학생들의 상상력과 개성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완성된 작품은 칠판에 함께 게시하여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친구들의 작품을 보며 웃기도 하고 공감하기도 하면서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웹툰작가라는 직업이 단순히 그림을 잘 그는 것을 넘어
이야기를 만들고 독자와 소통하는 창작 활동이라는 점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안산본오초등학교 직업체험은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진로개발원은 앞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활동을 통해
즐거움과 배움이 함께하는 시간을 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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