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와 세계사의 흐름을 배우고 인류가 남긴 기록과 유물을 시대별로 분석합니다. 과거를 통해 현재를 성찰하며 시간의 연속성을 이해하고 나아가 미래를 주도하는 인재를 양성합니다. 문화와 역사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분석하기에 인문과학의 기초가 됩니다. *관련학과: 국사학과, 동양사학과, 미술사학과, 서양사학과, 역사문화학과, 역사콘텐츠학과, 역사학과, 한국사학과, 한국역사학과 등

동양의 상고시대부터 후한 중엽까지를 이해하는 동양고대사, 동아시아 민족들의 근대사와 근대 사회에 진입한 과정을 이해하는 동양근대사 등 역사를 아울러 배웁니다. 사학을 연구하는 방법과 역사적 효용, 역사관 확립을 돕는 사학개론으로 전문성을 기르며 이론 외에도 현장에서 문화 유적을 답사하고 발굴하는 등의 실습을 진행합니다. *주요과목: 동양고대사, 동양근대사, 동양중세사, 동양현대사, 사학개론 등 *관련자격: 문화재수리기술자, 박물관 및 미술관 준학예사, 사서, 사서교사

국사, 동아시아사, 세계사를 재미있게 공부했다면 추천합니다. 역사 속 인간의 생활풍습, 문화, 사상, 사회발달 등에 관심을 가지면 좋으면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분석하는 능력을 기르면 도움이 됩니다.

출판사, 초ㆍ중ㆍ고 및 대학 도서관, 기업의 문헌 자료실, 기업체의 사무직, 사설 학원, 언론사, 인문ㆍ사회과학 관련 국가ㆍ민간 연구소, 문화재 관련 연구소,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문서실, 한국사학진흥재단,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감정평가사, 국사ㆍ세계사교사, 언론인, 인문과학연구원, 인문사회계열교수,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