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위캔캠프 제공>

국내 최대의 1:1 멘토링 시스템을 도입한 겨울방학캠프 ‘위캔캠프’는 지난 여름 전 기수 마감에 이어 올 겨울에도 연일 마감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2박 3일의 캠프는 많은 학생과 학부모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국내 유일의 1:1 멘토링은 150여명의 서울대학교 우선선발 대표 멘토와 일대일 멘토링을 통한 진솔한 멘토링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미 관련 

업계에서는 선도적인 시스템을 추진한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참여학생들의 만족도가 극대화 되는 공신 멘토들과의 1:1 멘토링의 시간 및 인원을 높였고 유능한 멘토군단을 투입하여 국내외 최고의 멘토진을 

배치함으로써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최근 2019 겨울 위캔캠프(13기~24기)가 많은 관심 속에서 시작됐고 13기~15기가 연속 만족도 100%를 달성하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예비 중1부터 고3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의 동기부여와 실전 학습법을 지도하며 하버드, 토론토, UBC대학의 글로벌 멘토단도 참여하여 진행함으로써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위캔캠프 멘토진들은 기존의 잘못된 공부 습관을 교정하고 각 과목별 효율적인 공부법을 지도했다. 또한 과목별 학습 전략 전술에 대한 노하우를 제공했다. 

또한 학습 동기부여와 관련된 다양한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자체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한국진로개발원의 이원석 대표는 “1:1 멘토링을 도입할 당시 고비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많았지만 위캔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이 정립되고 자신이 목표한 학습 성과를 달성하게 되는 것이 저희 회사의 근본적인 목적이자 회사 대표로서의 자긍심이 된다”라며 

“앞으로 위캔캠프 1:1 멘토링을 진행하는데 투자를 더욱 늘려 고효율의 컨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사진= 위캔캠프 제공>

한편 2019 위캔캠프의 식사는 주식회사 풀무원에서 식사를 제공했다. 엄선된 식단과 철저한 위생 관리를 통해 캠프 참가자들은 학습을 위한 최상의 환경을 

제공한다. 영양에 맞춰진 식사를 제공하는 동시에 1인 1침대를 사용함으로써 쾌적한 환경에서 의미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피겨스타 김연아의 밀착 경호원 출신의 경호업체 룩인터네셔널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경호 업체의 엄호 속에서 

학생들은 안전하고 쾌적한 캠프를 즐기면서 학습에 매진할 수 있다.

2019년 겨울방학 위캔캠프는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현재 2월 추가모집이 마지막으로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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